당사는 LST(Life Signal Transduction) 솔루션을 기반으로 날로 악화되어가는 생태환경 속에서 변질되어 가는 생체의 상태를 원래의 상태로 복원시켜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을 개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를 토대로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식재료와 식품 등 먹거리는 물론 농작물의 재배와 가축의 사육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관련제품을 상용화 하였습니다.

    
     일반 가정과 업소용으로 개발된 『Hi Fresh』 제품은 식품 고유의 맛과 영양을 회복·향상시키고 신선도 유지 및 보관기간 연장을 위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농업용 제품으로 보급 중인 『Hi Fresh-AG』는 작물  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양분의 흡수율을 높여 작물재배 시 투여하는 각종 영양성분의 효과를 현저하게 향상 시킴으로써 작물의 튼실한 성장과 이에 따른 생산량 증가,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 강화 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우스 농작물 재배에 꾸준히 적용하여 상추, 깻잎, 포도, 딸기, 버섯(표고), 오이, 가지, 고추, 메론, 애플수박, 인삼 등에서 실질적으로 수확량 증가와 수확기간의 연장은 물론 농작물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고 있고 현재에도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음식을 우리 사람이 자신있게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